Curator's Note
정민준은 세상의 소음과 불안 앞에서, 투명한 비누방울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를 찾았습니다.
이번 온라인 전시는 그 언어가 캔버스 위에서 어떻게 감정의 층위로 번역되는지를, 전시실을 통해 보여드립니다.
전시 안내
이주의 스포트라이트
Resonance in Memory
비누방울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— 불안(샌드 임파스토)·안전(레진 글레이즈)·즐거움(금속 와이어)의 세 감정 레이어가 중첩된 이 연작의 핵심 작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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